티몬, ‘서비스PB’로 새로운 영역 개척 나선다

– 국내 전자상거래 사상 최초 에스테틱 PB ‘눈의 여왕’ 런칭
– ‘좀비런’, ‘싱글남녀의 짝여행’ 등의 기존 서비스 PB 상품들도 높은 인기 누려
– 젊은 고객층과 감각적인 젊은 MD들이 만나 ‘서비스 PB’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에스테틱 PB인 ‘눈의 여왕’을 런칭하여 기존 공산품 PB에 이어 ‘서비스 PB’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를 통틀어 에스테틱과 레포츠, 여행 등 서비스 PB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곳은 티몬이 유일하다.

‘눈의 여왕’은 기존 소셜커머스 지역 카테고리에서 팔리던 에스테틱 상품을 티몬이 직접 PB로 기획하여 출시한 것으로, 우수 에스테틱 파트너들을 섭외해 티몬이 직접 개발한 뷰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존 에스테틱 상품 대비 최대 81%의 할인을 제공하면서도 유명 에스테틱의 풀패키지 서비스 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딜은 청담동의 ‘더 썸 테라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얼굴 및 바디 관리프로그램으로 1회권을 2만원에 판매 중이다.

그 동안 티몬은 업계 최초로 사내에 PB(Private Brand) 전담팀을 꾸려 견과류와 돈까스 등의 ‘맛의교과서’ 시리즈와 떡볶이, 갈비만두의 ‘맛더시크릿’ 같은 배송상품 PB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이를 소셜커머스 특유의 서비스 상품으로까지 범위를 넓혀 티몬만의 독특한 오프라인 서비스 상품을 내놓고 있는 것.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비스 PB로는 ‘좀비런’이라는 마라톤 상품이 있다. 티몬 어드벤처가 ‘커무브’라는 스포츠 문화 프로덕션과 함께 하는 이 상품은 폐장한 놀이공원에서 좀비로 분장한 사람들을 피해 자신의 생명끈 3개를 지켜내며 종착지까지 무사히 도달해야 한다.

지난달 3차 판매 당시 온라인 세상을 뜨겁게 달구며 ‘좀비런’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8분만에 티켓이 매진되어 정가의 두 배가 넘는 암표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티몬은 좀비런에 앞서서도 ‘싱글남녀의 짝여행’으로 여행업계를 놀래 킨 바 있다. 짝여행은 2030세대 싱글남녀가 여행사에서 준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함께 관광을 즐기며 각자의 이성친구를 찾는 여행상품으로 국내편과 해외편을 총 합쳐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이 상품을 통해 결혼까지 한 커플까지 나온 상태.

티몬은 작년 2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짝여행이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것처럼 여타 상품들도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이어감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 PB 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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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티몬은 소셜커머스의 주고객층인 2030 고객들의 트렌드를 잘 읽어내는 감각 있는 젊은 MD들과 이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내 분위기에 힘입어 업계 유일한 서비스 PB들을 선보여 왔다.”면서 “서비스 PB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티몬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경쟁사 대비 브랜드를 차별화 할 수 있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관련 상품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