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위대한 괴물’들을 소개합니다!
‘Great Monster’, 그들은 누구인가?

대부분의 기업은 우수 직원을 포상하는 나름의 포상제도를 갖고 있죠. 하지만 애초의 목적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장기근속자를 우대해 주는 형식으로 변질된다던가, 의례적으로 순번을 정해 ‘나눠주기’ 식으로 포상을 하면서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티몬은 조금 다릅니다. ‘Monster Award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가 뛰어나고 기여도가 큰 직원들을 철저히 객관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분기별로 총 세가지 분야에서 한 명씩 우수직원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각각 Super Monster, Changing Monster, Legend Monster라는 영예를 안게 됩니다.

Super Monster는 목표를 초과 달성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직원, Changing Monster는 기업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이끈 직원에게 시상됩니다. 그리고 Legend Monster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운 임원급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이렇게 분기별로 선정된 ‘몬스터’들을 후보로, 연말에는 ‘Great Monster’ 시상식을 합니다. 그야말로 ‘몬스터 중의 몬스터’, ‘왕중왕’인 셈이죠! ‘Great Monster’는 티몬의 전체 직원이 모인 연말파티 자리에서 깜짝 발표를 통해 수상을 하게 됩니다.

그럼, 지난해 천여명의 티모니언 가운데 ‘가장 위대한 괴물’로 뽑인 여섯명! 그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인사기획실 총무팀 이상준

회사의 ‘살림꾼’ 역할을 맡는 총무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이상준님! 인력충원과 조직개편 등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Q. 본인의 업무 소개와 수상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A. 총무팀에서 구매, 업체, 시설, 비용, 문서, 재물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부분 임직원들이 편안한 업무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죠. 어떻게 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한건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Q. 회사의 ‘살림꾼’ 역할이 쉬운 업무는 아닌 것 같은데, 어려웠던 점은?

A. 티몬은 2년이 조금 넘은 회사입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통을 겪을 수밖에 없고, 저희 총무팀도 함께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의 확장에 따라 끊임없이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다듬는 작업을 해야하니까요. 힘든 과정이지만 여러 부서의 절대적인 지원 덕분에 잘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티모니언들이 웃으며 즐겁게 일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향후 어떤 계획 또는 비전을 갖고 계신지?

A. 티몬은 앞으로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회사의 내부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어요.

CS실 고객관리2팀 김기철

티몬에서 판매하는 배송상품이 많아지면서 이 부분에 대한 고객관리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김기철님은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각종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최대 효율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Q. 업무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A. 티몬의 가장 큰 매력은, 직원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반영될 여건이 잘 조성돼있다는 겁니다. 제가 나름 생각한 개선안이 정책으로 받아들여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Q. 고객관리 업무의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A. 회사가 크게 성장하고 있고 판매하는 상품도 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고객의 문의와 불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관리 업무가 영업부서보다 그 중요성이 덜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게 중요하죠.

시스템개발유닛 이진우

이진우님은 개발자로서 티몬 홈페이지의 카트와 무료배송 시스템 개발 등 기능적 개선사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능력자인만큼 유독 ‘상복’도 굉장히 많았다고 하네요.

Q. 수상경력이 많은 인정받는 개발자인만큼 경력도 화려할 것 같은데?

A. 티몬 근무기간 1년6개월 동안 3개의 상을 받았네요. ‘상복’이 아니라 ‘사람복’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너무 좋은 동료들과 일하니까 수상의 기회도 생긴 것 같아요. 입사 전에는 대형 게임회사에서 8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고, 게임아이템 개발, 각종 서비스개발, 인프라시스템 개발 등의 일을 해왔습니다.

Q. 개발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A. 소통입니다. 구매부터 정산, 보안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모든 시스템 개발에 관여하는 저희팀으로서는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화는 소통을 낳고, 소통은 이해를 낳고, 이해는 결속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간혹가다가 해당부서 특유의 언어로 대화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난감합니다. 예를 들어 ROI란 단어가 아주 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모르는 개발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잖아요? 전문용어라면 저희 개발자들이 훨씬 많이 쓰는데, 저희가 “Core-framework의 memcached 설정과 redis 세팅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하면 다른부서에서는 못 알아들으실테니까요(웃음). 함께 일한다고 하면 서로 생각을 열고 배려하면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어영업본부 뷰티팀 안혜리

소셜커머스 최고의 히트상품인 ‘악마크림’을 런칭한 안혜리님! 이를 바탕으로 뷰티관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Q. 지난해 업무성과가 대단했다는데?

A. 좀 쑥스럽지만 2012년 통틀어 스토어 카테고리 중 최고 수익의 딜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진행한 딜이 4억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했는데, 인지도는 낮지만 좋은 제품을 발굴해 진행한 딜이 큰 매출을 올릴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Q. 2013년 계획은?

A. ‘화장품은 티몬에서 사는 게 가장 똑똑한 구매!”라는 인식을 대한민국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에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에 열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AM본부 박혜영

지역영업과 제휴업무를 담당하는 박혜영님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회사에 필요한 조직을 신설하고, 잠재파트너들에게 티몬을 적극적으로 알려 영업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Q. 티몬에 입사한 계기가 특별하다고 들었는데?

A. 창업에 뜻이 있어서 이벤트 까페를 운영했었고, 이후 스파샵을 열었는데 티몬을 만났습니다. 쉽게 말해 티몬의 파트너가 된거죠. 그게 인연이 돼서 티몬에 입사까지 하게 됐습니다.

Q.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신다면?

A. 지역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입니다. 티몬과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새로운 수익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잠재파트너들에게는 적극적으로 티몬을 소개해 영업사원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Q. Great Monster를 수상하게 된 비결이 있는지?

A.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겪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본인의 색깔을 갖는 것, 이 두가지라고 생각해요. 특히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역량을 갖췄는지 파악을 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주변의 인정과 포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COO스텝실 Andy

2012년 한해동안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걸쳐 조직구조를 개선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Andy님!

Q.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기획•관리하는 업무라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A. 아무래도 기획부서다 보니, 현업의 모든일을 상세히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주 만나뵙고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렇게 해서 마련한 해결책이 실제 효과를 나타낼 때 보람을 느낍니다. 수치적인 향상도 좋지만, 현업부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수고하셨다”라고 말해줄 때 더욱 뿌듯합니다.

Q. 글로벌 업무도 맡고 있다고 들었는데?

A. 티몬의 본사는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 리빙소셜이죠. 저는 리빙소셜 아시아 소속으로 일하면서 티몬의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 등을 아시아 전체에 전파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3년 부터는 많은 리빙소셜 소속 기업들이 티몬을 벤치마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