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사이버 세상입니다. 사이버 세상에서 단연코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정보보호’입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에게는 정보가 바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정보보호는 국내에서도 매우 민감한 주제입니다. 특히 산업계에서 일어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은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생활 이슈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인색한 투자를 지속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매년 정보보호에 앞장서는 우수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수상하는 ‘K-ICT 정보보호 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개인의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 장려를 위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상입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할 수 있죠. 

올해로 18회차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티몬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티몬은 2년전 16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서 이번에 두번째 수상입니다.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는 이커머스 업체로서 정보보호는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두번이나 우수상을 받았다는 점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정보보호 대상 심사는 서류심사-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평가하는 항목도 다양한데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 및 책임 권한여부, 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 정보보호 예산 집행, 정보보호 교육 수행, 정보자산 관리,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등 아주 세세하고 다양한 부분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티몬은 전담 인력의 지속적 충원, 정보보호 활동의 신선함, 정보보호 관리 및 기술 우수성, 대외 인증 취득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현재 티몬의 정보보호 전담조직은 임원급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정보보호 전담인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름 큰 규모의 전문 인력들을 구축하고 있는 셈이죠. 또한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도 있었습니다. 티몬은 2018년부터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예산을 20% 이상 지속적으로 편성하고 집행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약 27%에 육박할 정도로 정보보호 예산의 비중이 높습니다.   

게다가 티몬은 정부 권고 이상의 극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우선 주요 정보보호 솔루션인 IDC, 사용자 보안 등도 적극적으로 도입했으며, KISA ISMS/PIMS 인증 취득, 현업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비상대응 및 IT 재해복구 훈련, 해킹메일 인식제고 훈련 등을 지속해왔으며,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PC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 소규모 파트너들의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 ICT 산업계의 개인정보 등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큽니다. 정보보호의 수준에 따라 ICT 산업 역시 혁신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고, 그에 따라 일반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모습도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엄격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업이 많아져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보안 강국으로 변화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 티몬 역시 늘 고객들의 정보 하나하나를 소중히 다루며, 고객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