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몬에서는 어떤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을까요?

티몬이 판매분야별로 올해의 히트상품과 최다 인기 검색어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결과는, 뷰티, 식품, 패션 등 각 판매 분야별 올해 매출 기준 상위 10개의 상품 가운데 6개 이상이 국내 중소기업의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상품들이 티몬과의 프로모션을 통해 소셜커머스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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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기업의 상품들이 크게 돋보인 카테고리는 작년 대비 340%나 거래액이 급성장한 육아 부분이었습니다. 최근 프리미엄 물티슈로 각광 받고 있는 ‘몽드드’가 매출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 보솜이 기저귀가 뒤를 이었습니다.

몽드드

패션에서는 국내 청바지 브랜드인 ‘플랙진’이 쟁쟁한 해외브랜드 의류상품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네요.

플랙진

뷰티 분야에서는 작년 티몬의 최고 인기 화장품이었던 ‘마녀공장’의 갈락크림과 토너 등이 올해도 20만개 넘게 팔린 가운데, 역시 국내브랜드인 ‘BRTC’의 아이크림과 ‘베리식스 6초향수’ 등이 판매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마녀공장

식품에서는 극동에치팜의 ‘S라인 레몬디톡 다이어트’가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올 상반기 젊은 여성들 사이에 불어 닥쳤던 ‘레몬 다이어트’ 열풍을 주도했네요!

레몬디톡

중소기업 제품이 티몬의 연간 매출 최다 상품의 62%를 차지한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째는 품질과 가격을 중시하는 영리한 소비자(Smart Consumer)를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소셜커머스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면서도 품질을 엄격히 따지는 영리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이라 해도,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이 있으면 딜을 진행할 때마다 입소문을 통해 매출이 늘며 히트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두 번째 요인은 소셜커머스만의 컨텐츠 제작능력 및 판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 유통채널에서 브랜드 입지가 약해 눈에 띄지 않던 제품도 전문 에디터 및 디자이너와 만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장점이 극대화 되기 때문이죠. 좋은 상품이 매력적인 컨텐츠로 부각되고, 이것이 월 천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백만명 이상이 구매하는 채널을 만나면 수백만명의 잠재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티몬에서는 어떤 상품들이 검색이 많이 됐을까요?

재미있는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연간 최다 검색어를 조사한 결과 모바일과 PC에 있어 남녀 성별에 따라 검색어가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모바일에서의 1위는 ‘기저귀’, 2위는 ‘물티슈’가 차지했으며, PC에서는 20위 순위권에도 없던 ‘생리대’가 6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PC에서는 1위 ‘나이키’, 2위 ‘양말’, 3위가 ‘물티슈’였으며, 모바일 순위권 밖이었던 ‘골프’가 5위에, ‘자전거’와 ‘렌터카’, ‘자동차’도 11위 및 13, 14위로 나타나 모바일에서는 여성이, PC에서는 남성이 쇼핑검색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무엇보다 중소 파트너들이 티몬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룬 사례가 많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티몬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수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에도 티몬을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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